2019년 7월 6일 토요일

[태백|관광}



태백산 국립공원

천제단이 있는 영복을 중심으로 북쪽에 장군봉 동쪽에 문수봉으로 이루어져 있다
암벽이 적고 경사가 완만하여 남녀노소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이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동해 바다 일출과 낙조는 태백산의 자랑거리이다.

천제단-유일사 코스 2시간(4km)


용연동굴

전국 최고지대의 동굴로서 길이 843m의 자연 석회동굴이다.

추천역

국내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기차역으로 해발 855m의 고지에 위치한다.
싸리밭골 언덕에 위치한 역이라 추천역이라고 불린다.
철도청에서 운영하는 환상선 단풍열차와 눈꽃열차가 운행되어 많은 철도 관광객들이 찾는다.


검룡소

한강의 발원지로 창죽동 금대봉골에 위치해 있다.


금천계곡

태백산 동쪽에 위치한다. 기암괴석과 주위 경관이 원시림으로 우거져있다.
금천계곡은 태백산에서 처음으로 석탄이 발견되었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황지연못

낙동강 1300리의 발원지로 태백시내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비와야폭포
위치: 태백시 장성동 48번지

평소에는 40m 석회암 절벽이나, 비가오면 폭포로 변한다.


구문소

위치: 태백시 동점동 산 6-3
낙동강 상류 황지천의 강물이 이곳에 이르러 큰 산을 뚫고 지나가며 깊은 소를 이루었다.
강물이 산을 뚫고 흐른다 하여 뚜루내라고도 부르며, 낙락장송과 어우러진 자연경관이 일품이다.

구문소 높이는 20~30, 넓이는 30m정도 되는 커다란 기암절벽과 어우러져 엣부터 시인, 묵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매봉산 바람의 언덕

해발 1330m의 높은 산인 매봉산은, 일명 천의봉으로도 부르는 산으로 남한강과 낙동간의 근원이 되는 산이다. 하늘 봉우리라는 뜻을 가진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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