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5일 일요일

[평택] 엄마의 돈까스 | Cutlet restaurant, Pyeongtaek-si, Korea

평택의 소사벌지구에 위치한 엄마의 돈까스에서 먹은 점심입니다.

제가 주문한 것은 기본메뉴인 '엄마의 돈까스' 입니다.

가격이 7,500원인거에 비하면 따뜻하게 데운 빵도 나오고,


스프도 나오고


깨를 갈아만든 소스를 뿌린 샐러드도 나오고

단무지도 마늘과 파와 고추가루를 버무려서 색다르고 맛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돈까스도 큼직하고

가격에 비해 퀄리티가 정말 괜찮은 집이었습니다.

가게 위치가 건물 3층이라 접근성이 떨어져서 그런지

제가 먹는 동안에도 배달주문이 계속 오더군요.

돈까스 생각날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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