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6일 토요일

[영월|관광] Best places to visit in Yeongweol, Korea



김삿갓 유적지

김삿갓 연구 자료를 전시하고 있는 난고 문학관과 많은 돌탑으로 조성된 묘, 작은 성황당, 다대산을 따라 김삿갓이 살던 집터 등이 있다.


고씨굴

임진왜란 당시 고씨가족이 피난하여 살았던 곳

선돌

큰 칼로 절벽을 쪼개내리다 그친듯한 형상을 이룬 입석을 말한다.

한반도지형

서강 지역을 대표하는 경관 중 하나로 평창 강 끝머리에 자리 잡고 있으며, 굽이쳐 흐르는 한천의 침식과 퇴적 등에 만들어진 지형이다.

어라연

동강의 많은 비경 중에서도 가장 경치가 빼어나기로 유명한 곳이다.
강물 속에 뛰노는 물고기들의 비늘이 비단같이 빛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법흥사

우리나라 5대 적별보궁 중의 한 곳으로, 643년 신라 선덕여왕 12년에 자장율사가 창건했다.

요선정

선녀들이 글자를 새긴 곳

장릉

조선 6대 왕인 단종(1455)이 잠든 곳이다.
12세의 어린 나이로 왕위에 오르지만 숙부인 수양대군에게 3년만에 왕위를 빼앗기고 죽임을 당했다.


청령포

왕위를 빼앗기고 유배된 단종이 머물던 곳이다.
아름다운 송림이 빽빽이 들어차 있고 서쪽은 육육봉이 우뚝 솟아 있으며 삼면이 깊은 강물에 둘러싸여 나룻배를 이용하지 않고는 출입할 수 없는 마치 섬과도 같은 곳으로 수려한 절경을 이룬다.

별마로천문대

봉래산 정상에 건설된 국내 최대 규모의 천문대이다.
연간 관측일수가 196일로 우리나라 평균 116일보다 훨씬 많다.
입장료 5000원
이용시간: 하절기 (15:00~23:00), 동절기 (14:0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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