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하구둑
4대강 중의 하나인 금강이 충정도를 휘돌아 서해바다에 이르는 곳이다.
철새를 가장 가까이서 철새를 관찰할 수 있는 중요한 생태지역
매년 40여종 50여만 마리의 철새들이 찾아와 겨울을 나는 곳이다.
춘장대해수욕장
여름 피서지로 각광을 받는 곳이다.
바다를 닮은 푸른 해송과 아카시아 숲이 어루러진 곳은 야영지로 적합하다.
해수욕장의 백사장은 고운 찰모래로 푹푹 빠지지 않아서 족구가 배구등을 하기에도 좋다.
바다는 완만한 경사와 앝은 수심, 잔잔한 파도 등 해수욕을 즐기기에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수심이 얕고 수면이 잔잔하며, 조개잡이 체험도 할수 있어 가족단위 여행객에게 인기가 많다.
아득히 보이는 섬과 함께 평화로운 아침 풍경을 따라 산책하기에도 좋다.
장항산림욕장
1km가 넘는 백사장을 감싸고 있는 해송림을 배경으로 해질녘 풍경속의 산책은 적막함이 들며 일품이다.
동백정
오백년 수령의 80여 그루의 마량리 동백나무 숲
숲 정상에서 바라보는 서해일몰이 아름답다.
홍원항
어느때 방문해도 즐비하게 늘어선 어선들과 활기찬 항구
전어축제로도 유명하다
희리산
국내 유일 천연해송림으로 이루어진 자연휴양림
마량포구
일몰과 일출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장소
동해의 정동진 못지 않은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서천김양식장이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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