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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9일 수요일

전주에서 늦은밤 제육볶음 Late night bit: Spicy Stir-fried Pork in Jeonju-si, Korea

 새벽에도 든든한 '김영찬아저씨김치찌개' (feat. 자극적이지 않고 딱 좋은 제육볶음)

전주 여행이나 밤마실을 즐길 때, 늦은 시간까지 열려있으면서도 제대로 된 밥 한 끼 먹을 수 있는 곳을 찾기가 은근히 어려운데요. 

전북도청 근처 효자동 신시가지에 위치한 '김영찬아저씨김치찌개'에 다녀왔습니다!


💡 매장 분위기 & 첫인상

새벽 1시에 방문했음에도 환하게 밝혀져 있어서 반가웠어요.

내부가 아주 깔끔하고 청결하게 관리되어 있어 늦은 시간임에도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늦은 새벽 시간인데도 손님이 꾸준히 들어오는 걸 보니 이미 검증된 곳이구나 싶더라고요.



원래 상호처럼 김치찌개가 메인이지만, 요즘 체중 관리 중이라 아쉽게도 김치찌개는 다음을 기약하고 제육볶음을 주문했습니다!

보통 밖에서 파는 제육볶음은 달고 자극적인 경우가 많은데, 이곳 제육볶음은 달지 않고 간이 딱 좋았습니다. 

과하게 더부룩하지 않으면서도 맛있게 든든한 한 끼를 챙길 수 있어 만족스러웠어요.



이곳 신시가지(효자동)는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한옥마을과는 거리가 조금 떨어져 있어서, 매장 안은 대부분 현지인분인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밤이 되면 특유의 활기차고 살아있는 밤거리 분위기가 아주 매력적이에요! 

전주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한옥마을만 고집하기보다, 이 근처(신시가지)에 숙소를 잡고 밤에 가볍게 한 잔 기울이며 노는 코스도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다음번 방문 때는 시그니처인 김치찌개를 먹어봐야겠어요! 😊


[Jeonju Food Guide] Late-Night Bite at 'Kim Young-chan Kimchi Stew' in Shin-sigaji

Finding a solid, tasty meal late at night isn't always easy. 

During my recent trip to Jeonju, I visited 'Kim Young-chan's Kimchi Stew' (김영찬아저씨김치찌개), located in the Shin-sigaji area (Hyojae-dong) near the Jeonbuk Provincial Office. Here is my honest review!



💡 Vibe & First Impressions

Open Late: I visited around 1:00 AM, and I was so glad to find it fully open and welcoming.

Clean & Modern: The interior was remarkably clean and neat, which made the late-night dining experience super comfortable.

Local Crowd: Even at that hour, local customers kept trickling in—a sure sign of a solid local spot!


🍳 What I Tried: Spicy Stir-fried Pork (Jeyuk-bokkeum)

Although Kimchi Stew is their signature dish, I’m currently watching my weight, so I decided to save the stew for next time and ordered the Jeyuk-bokkeum (Spicy Stir-fried Pork) instead.



Taste Note:

Unlike many places that make their Jeyuk overly sweet or heavy, the pork here was not overly sweet and perfectly balanced. It was deeply satisfying without feeling too heavy for a late-night meal.


🍺 A Local Tip for Jeonju Travelers

Shin-sigaji is away from the main tourist area like the Jeonju Hanok Village, so the place was filled mostly with Jeonju locals.

However, the area comes alive at night with a vibrant and energetic atmosphere. 

If you're planning a trip to Jeonju, I highly recommend booking accommodations around Shin-sigaji, grabbing some late-night drinks, and soaking in the lively local nightlife!


Next time I visit, I'll try their famous Kimchi Stew!

2019년 6월 23일 일요일

[평택] 육교반점, 볶음밥 맛집 Yukkyo banjeom, Korean-Chinese Restaurant, Pyeongtaek-si, Korea

볶음밥 먹고 싶어서 육교반점을 다녀왔습니다.
I went Yukkyo banjeom in Pyeongtaek-si to eat the bokeumbab(fried rice)

평택역에서 10분정도 거리에 있는 노포인데,

간판도 눈에 잘 띄지 않고 그래서 아는 사람들만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오른쪽벽이 육교(지하철 1호선을 건너는 고가다리)입니다

처음에는 이런 가게가 있는지 모르고 몇 번을 그냥 지나칠정도로 간판에 엣지가 없습니다.
노포만의 매력이랄까요 ㅎㅎ
It's one of the oldest restaurant in Pyeongtaek-si, Korea


가게 내부는 청소가 깔끔하게 된 상태인데도 오래된 인테리어 덕분에 깔끔해보이진 않았습니다

(2019. 6. 20일기준)
-Menu-
짜장면 5500원 JJajangmyeon $5
짬뽕 6000원 JJambbong $6
볶음밥 7500원 Bokeumbab $7
잡채밥 8500원 Japchaebab $8
탕수육 (소)17000원 (중)22000원 (대)27000원
짬뽕국물 (소주안주)11000원 JJambbong Soup $10 (usually appetizer for Soju)

다른분들은 뭐 먹나 봤는데, 짬뽕과 볶음밥을 많이 시켰습니다.
후기를 보면 짬뽕은 약간 호불호가 갈리는듯 하고,
나중에 들어온 분들이 시킨
볶음밥과 짬뽕국물과 소주의 조합이 괜찮아보였습니다.

야쿠르트를 먼저하나 내어 주십니다.
이런거 너무 좋습니다ㅎ

그리고 제가 주문한 잡채밥 곱배기!!!
I orded Japchaebab(fried rice with Japchae)
평택의 중국집은 특이한게 잡채밥을 시키면 볶음밥 위에 나오는 집에 몇군데 있습니다
여기가 그렇습니다.
그리고 짬뽕국물에 계란국을 만들어 줍니다. 
짬뽕국물을 새로 만드시는지 짜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볶음밥은 짭짤한 편이고, 잡채는 간이 거의 없는 편입니다.
저는 이 조합이 너무 좋네요.




여기 볶음밥 맛있습니다 강추!!


2017년 10월 9일 월요일

사골 뼈 해장국 @와동감자탕, 안양

안양에 있는 와동감자탕이라는 식당입니다.
전날 저녁에 자리가 없어 못먹고 나니,
아침부터 생각나서 먹고 왔습니다.

사골육수가 베이스로 시래기와 등뼈가 들어있는데,
국물이 정말 맛있습니다.

근처 가시면 한번 들러보세요.

제가 먹은 사골 뼈 해장국은 8천원이었습니다.
밤10시까지 하고, 화요일은 휴무랍니다.




Korean pork rib soup with a bone broth and vegetables.
8000KRW, 10am-10pm, close on Tues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