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후쿠시마 원전사고에서
1호기는 멜트스루
2호기는 멜트다운 상태로 알려지고 있었다.
최근 후쿠시마 원전 2호기도 멜트스루가 의심된다는 뉴스가 보도되고 있다.
뉴스 및 미디어 등에서 멜트다운, 멜트스루, 멜트아웃에 대한 내용을 요약했다.
멜트다운(Melt Down)
-원자로 안 노심에 냉각수가 순환되지 않아 연료봉이 과열되어 주입한 물과 우라늄이 같이 녹는 상태
멜트스루 멜트쓰루(Melt Through)
- 녹아내린 핵연료가 압력용기를 관통해 격납용기 안으로 떨어져버린 상태
- 원자로 두께는 16cm의 강철, 핵연료는 2800도에서 녹는다
- 압력용기는 1500도에서 녹는다
멜트아웃(Melt Out)
-핵연료가 원자로 건물 외부로 새어나와 주변에 방사성물질을 흩뿌리는 단계
아래 말은, 네티즌들의 이해하기 쉬운 설명
1) 멜트다운
방귀를 뀌려다 설사 (핵 연료)가 샜음(녹음)
헌데 아직 팬티 안에 고여있는 상태
2) 멜트스루
설사가 팬티 밖으로 흘러 내림
3) 멜트아웃
설사가 흘러 흘러 바지 자락(지하)까지 전부 젖음
2015년 3월의 발표에서 1호기는 멜트 쓰루, 2호기는 멜트 다운으로 발표했는데,
이제 2호기도 멜트 쓰루 확정(2017년 2월 2일자)
이제까지 방사선량이 너무 커서 제대로 탐지를 못해서 내부를 관측 못하고,
그냥 멜트 다운으로 발표해버렸던 것 같은데,
오늘 촬영 결과 멜트쓰루 확정.
누출 방사선량이 최소 2배!!
현재 후쿠시마 내부 압력용기가 손상되어 핵연료가 압력용기를 탈출하여 격납용기내에 쌓여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이 격납용기내에서 핵연룓르이 강렬한 방사능을 내뿜고 있는 상태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것은 흔히 생각하는 원자력 발전소 외부로의 방사능 연료 유출과는 다릅니다.
압력용기를 탈축하긴 했어도 격납욕기내에서 머물고 있는 상태이며 격납용기도 파손되어
아예 외부로 유출된다는 근거는 아직 확인된 바가 없습니다.
대폭발로 인해서 아예 격납용기가 파손되어 핵물질이 지하로 막 쏟아져내릴려고 하였을 뿐 아니라
방사능 물일이 폭발을 타고 순식간에 넓은 범위로 확산된 체르노빌과 비교하면 사실 후쿠시마는 좀 온건한 편입니다.
대규모 폭발로 순식간에 확산된 체르노빌과 달리 후쿠시마의 방사능 오염은 내부 수소폭발로 인한 부품손상 그로 인한 방사능 물질을 함유한 내부 수증기의 유출과 오염된 냉각수의 문제입니다.
물론 이것도 안좋은 오염인 것은 같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녹아내린 핵연료'가 어쨌거나 시한폭탄처럼 격납용기 안에는 머물러 있습니다.
후쿠시마 내부 격납용기 방사능 수치가 높은건 오히려 지금 상황에서는 더 나쁜 상황으로 넘어가기 전 단계라서 다행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핵연료들이 누출되지 않고 격납용기 안에 머물러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격납용기까지 파손되어서 지하로 줄줄새면 그만큼 핵물질양이 줄기 때문에 오히려 내부 방사능 수치는 낮아집니다.
하지만, 이대로 방치할수는 없고 청소를 해야하는데 내부 수치가 높으니 로봇은 자꾸 고장나고 시간은 오래 걸리고 돈은 계속 나가고..
핵발전소 다 정리하고 청소하고 마무리 짓는데 200조 정도 잡힌다는 계산을 하기도 합니다.
돈먹는 귀신입니다.
현재 후쿠시마 내부 압력용기가 손상되어 핵연료가 압력용기를 탈출하여 격납용기내에 쌓여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이 격납용기내에서 핵연룓르이 강렬한 방사능을 내뿜고 있는 상태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것은 흔히 생각하는 원자력 발전소 외부로의 방사능 연료 유출과는 다릅니다.
압력용기를 탈축하긴 했어도 격납욕기내에서 머물고 있는 상태이며 격납용기도 파손되어
아예 외부로 유출된다는 근거는 아직 확인된 바가 없습니다.
대폭발로 인해서 아예 격납용기가 파손되어 핵물질이 지하로 막 쏟아져내릴려고 하였을 뿐 아니라
방사능 물일이 폭발을 타고 순식간에 넓은 범위로 확산된 체르노빌과 비교하면 사실 후쿠시마는 좀 온건한 편입니다.
대규모 폭발로 순식간에 확산된 체르노빌과 달리 후쿠시마의 방사능 오염은 내부 수소폭발로 인한 부품손상 그로 인한 방사능 물질을 함유한 내부 수증기의 유출과 오염된 냉각수의 문제입니다.
물론 이것도 안좋은 오염인 것은 같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녹아내린 핵연료'가 어쨌거나 시한폭탄처럼 격납용기 안에는 머물러 있습니다.
후쿠시마 내부 격납용기 방사능 수치가 높은건 오히려 지금 상황에서는 더 나쁜 상황으로 넘어가기 전 단계라서 다행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핵연료들이 누출되지 않고 격납용기 안에 머물러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격납용기까지 파손되어서 지하로 줄줄새면 그만큼 핵물질양이 줄기 때문에 오히려 내부 방사능 수치는 낮아집니다.
하지만, 이대로 방치할수는 없고 청소를 해야하는데 내부 수치가 높으니 로봇은 자꾸 고장나고 시간은 오래 걸리고 돈은 계속 나가고..
핵발전소 다 정리하고 청소하고 마무리 짓는데 200조 정도 잡힌다는 계산을 하기도 합니다.
돈먹는 귀신입니다.
멜트다운은 노심용융이 원자로의 격납용기를 뚫고 나오지 않은 상황
멜트쓰루는 최정 방어벽인 원자로의 격납용기를 뚫고 나운 상황인데,
제2원자로도 격납용기 콘크리트 벽에 2m 구멍 발견으로 멜트쓰루 확정
이로서 멜트쓰루 확정된 원자로가 2개로 늘어남
무서운건 멜트쓰루인지 그 이상인 멜트아웃인지도 판별이 불가능한 상황
그걸 알아버려고 들어갈 사람도 장비도 로봇도 없음.(들어가면 다 녹아버림)
이 판국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후쿠시마 농산물"이라고?
이 상황인데 피난민에게 안심하고 후쿠시마로 돌아가라고?
* 동일본 대지진 발생후 1달간의 Data 측정치로 추정되면, 현대 최신 Data는 미확보
일본은 지하수로 연결된 나라다
멜트다운 상태만으로도 위험한데 멜트아웃 즉 멜트쓰루 상태라면 일본은 더이상 생명체가 살 수 없는 지옥이나 다름없다.
빨리 일본 본토를 버려야 그나마 남은 생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조만간 지하수맥에 용유된 핵연료가 핵반응을 유지한채 다다르면 범인류적 재앙을 초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고열의 핵반응 연료를 만난 지하수가 폭발하여 고단위방사선을 방출하는 수증기가 될 것이고 제트기류를 타고 전세계를 오염시킬 것이다.
일본인은 현재 살아있는 방사능 피폭 오염체로 분류랄 수 밖에 없다.
고단위 피폭자들은 격리해서 관리되어야만 한다.
멜트 아웃에 의해 방출되는 방사성 물질은, 맹독 물질이다.
지하루부터 지표로 새어나오는 오염수에는, 반감기가 8일의 요오드와 2년 정도의 세슘 ㄷㅇ,
물의 윗쪽에 뜨는 가벼운 방사성물일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지하로부터 직접 나오는 물에는,
반감기가 29년 정도의 스트론튬이나 2만 4000년에 달하는 플루토늄 등의 방사성 물질이다.
특히 플루토늄은, 인체에 흡수되면 50년에 걸쳐 내장을 파괴해, 최악의 방사성물질이라고 불리운다
일본은 물리적으로 이미 끝났습니다.
아베의 매일같이 반족되는 거짓말은 일본인을 더 고통스럽게 죽이는 것 일 뿐입니다.
불배 운동 뿐만 아니라, 일본은 그냥 안가는게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