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바꿔야 할시기가 좀 지났지만,
한 달째 라이젠 출시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CPU와 메인보드만 사면 바로 조립할수 있게 부품을 하나씩 사고 있습니다.
오늘 택배로 받은 제품은 컴퓨터 파워입니다.
기존에 쓰던 파워(500W)가 좀 부족한듯하여 이번엔 600W 제품을 샀습니다.
아직 사용전이라 언박싱밖에 못했지만,
별 문제 없었으면 좋겠네요.
구성품에 케이블 정리용 타이도 들어있습니다.
아래는 언박싱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