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방식만 다른게 아니라
자동차를 운전할때 보다 많은 일들을 스스로 직접 처리해야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침 일찍 또는, 업무가 끝나고서야 겨우 시간을 내어 가는 바이크 투어의 특성상
매번 센터를 들러 점검한다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바이크마다 디테일한 부분은 센터에서도 챙기기 힘든 부분이기에
더 나은 라이딩을 위해,
자신의 바이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노력은 필수입니다.
바이크의 성지가 된 양만장에도 있지만,
집근처에 셀프 주유 이용과 타이어 공기합을 함께 점검할 수 있는 곳을 미리 찾아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간단한 점검이지만,
타이어 상태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는 바이크를 접하게된다면
단골 주유소 선택시 꼭 필요한 부분 같아서 영상으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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