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진입장벽이 높고 한국의 법규과 교통문화는 낙후되어 용기내기가 꺼리지는 것도 현실입니다.
면허를 딴다고 바로 시동걸고 바이크 라이딩을 갈 수 있을정도로 충분히 준비된 상태도 아닐겁니다.
저 또한, 그런 입문의 시절을 지나고 보니 그때 이런게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던 일들을 하나씩 정리하면,
바이크가 타고 싶지만 주위에 도움받을 여건이 안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응원하는 마음이 닿지 않을까 생각하고 입문자를 위한 영상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바이크 입문이 마냥 두려운 분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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