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4일 화요일

안양 차오차오 탕수육 정식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연히 안양남부시장 근처를 지나다 발견한 가성비 끝판왕 중국집, '차오차오'에서의 늦은 점심 식사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제가 주문한 메뉴는 이곳의 대표적인 세트 구성인 '탕수육 정식'인데요. 짜장면, 볶음밥, 그리고 탕수육까지 한 접시에 알차게 나오는데 가격이 단돈 9천 원이라는 사실!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이 모든 구성을 1만 원도 안 되는 가격에 즐길 수 있다니 정말 놀라웠습니다.😋 



푸짐하고 맛있는 구성



짜장면: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옛날 스타일 짜장면으로, 소스에 고기도 큼직하게 들어가 있어 기본에 충실한 맛입니다.

볶음밥: 고슬고슬하게 볶아진 밥에 감칠맛 나는 짜장 소스가 곁들여져 밥알 하나하나가 살아있습니다.

탕수육: 세트 메뉴에 포함된 양임에도 바삭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소스가 제대로 어우러져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 아쉬운 점 & 꿀팁사장님 혼자서 홀 서빙과 주방 조리까지 모두 소화하고 계셔서 음식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리는 편입니다. 여유로운 마음으로 방문하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그럼에도 기다림이 전혀 아깝지 않은 든든한 한 끼였어요. 다음번에 또 안양에 들를 일이 있다면 다른 요리류도 꼭 도전해 보고 싶어지는 곳이었습니다.


I stopped by Chao Chao, an incredibly budget-friendly Chinese restaurant located near Anyang Nambu Market. 

I ordered their "Sweet and Sour Pork Set," which includes a generous portion of jajangmyeon (black bean noodles), fried rice, and sweet and sour pork (tangsuyuk), all for an unbelievable price of just 9,000 KRW.

Since the owner manages both the kitchen and the dining area alone, it takes a little while for the food to arrive, but the incredible value and taste make the wait completely worthwhile. It is a fantastic hidden gem, and I would love to try their other dishes if I lived near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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